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토 다쿠 (문단 편집) == 생애 및 정치 활동 == [[미야자키현]] 카도가와초에서 태어났다. 건설대신, 운수대신, 방위청 장관, 총무상, 중의원 등을 역임한 에토 다카미[* 극우 성향의 정치인이자 온갖 과거사와 관련된 망언을 일삼는 것으로 유명하다. 이 작자는 [[무라야마 도미이치]] 내각 시절이던 1995년에 총무상으로 재직할 당시 "일본은 식민지 시대에 한국에 좋은 일도 했다"라는 망언을 일삼아서 당시 [[김영삼]] 대통령이 "이번 기회에 일본에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"라고 경고하는 등 [[한일관계]]가 급속도로 악화된 적이 있다. 이 망언으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면서 총무상직에서 물러났지만 이후에도 자신의 발언이 뭐가 문제냐며 [[적반하장]]식의 태도를 보였다. 2007년 [[베트남]] [[호찌민 시]]의 호텔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.]가 그의 부친이다. 미야자키현립 미야자키니시고등학교, [[세이조대학]]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[[하버드 대학교]] 객원 연구원, 부친인 에토 다카미의 비서로 일하다가 2003년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부친의 지역구인 [[미야자키현 제2구]]에 자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해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. 이후 같은 지역구에서 연속 당선되었다. [[후쿠다 야스오]] 내각에서 농림수산대신 정무관, [[아베 신조]] 제2차 내각에서 농림수산 부대신을 맡았다. 이후 내각총리대신 보좌관을 거쳐 2019년 9월, 농림수산대신으로 임명되어 입각해 대신직을 역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